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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먹지? (Food)

피자나라 치킨공주 피치세트 후기(부산 연제구 연산2호점)

by 인생유상 202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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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요일이라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피자를 먹을까? 치킨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고민하지 말고 두 개다 먹으면 안 되겠나? 하면서 

 

해답은 피자나라 치킨공주 (부산 연제구 연산 2호점)였습니다.

 

피자나라 치킨공주 가격을 보면 참 착하지 않나요?

 

피치 세트 m을 주문하였습니다.

 

m과 l 차이를 아시겠지만 m의 양만 해도 충분할 것 같아 주문하였어요.

 

그리고 피자나라 치킨공주 배달비도 1500원으로 정말 저렴하네요.

일단 피자부터 열어봅니다.

 

원래 피자 치킨 같이 주는 곳이라면 어느 하나의 메뉴를 전문으로 조리하겠어?

 

하지만 피자 비주얼이 장난 아닙니다.

 

리뷰 이벤트로 고구마 테두리 토핑까지 해주시니 고급 피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시중의 브랜드 피자에 전혀 밀리지 않는 맛과 수준이 이었어요.

이번엔 치킨입니다.

 

와우 저 양념치킨 색깔만 봐도 엄청나네요.

 

침샘이 고이네요.

 

원래 피치 세트 하면 후라이드만 될지 알았는데 치킨의 반반이라 꿈같은 얘기네요.

피클, 치킨무도 신선하고 메뉴 하나하나 신경 쓴 것이 눈에 보입니다.

 

비주얼만 봐도 최고입니다. 

 

피자나라 치킨공주의 피치 세트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이제는 정밀 샷을 보여드려야죠.

 

치즈 양과 토핑 양이 아름답게 펼쳐 저 있네요.

 

피자빵 같은 경우에도 입맛에 딱 맞았어요.

이번엔 피자나라 치킨공주 후라이드 치킨인데요.

 

퍽퍽 살이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살이 정말 부드러웠고

 

전혀 느끼하지가 않았어요.

 

튀김옷도 바삭바삭하네요.

여기가 피자전문점인지 치킨전문점인지 헷갈릴 정도네요.

 

20년째 시켜먹고 있는데 나날이 발전되어 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집에서 누릴 수 있는 외식 이만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피자나라 치킨공주 피치 세트 후기를 써봤어요. 

 

가격도 싸고 메뉴도 좋고 배달비도 싼 이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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